모아만 모발이식센터 8500모 후기!

집안에 아버지가 머리가 많이 없으시고 탈모도 있으시기에 저도 언젠가 대머리가 유전되겠다 싶은 생각은 했지만 결혼후에 조금씩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30대 후반.. 나이에 비해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가정도 이루었고 이쁜 아내에 토끼같은 내새끼들도 셋이나 있겠다..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려고 모자 눌러쓰고 다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탈모가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참고로 모자를 쓰면 총각.. 모자를 벗으면 나이든 아저씨가 될 정도로 차이가 컸고, 심지어는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가 모자를 쓰지 않은 모습을 보면 같은 사람 아닌줄 알 정도로 차이가 심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제부를 통해 모아만 모발이식센터를 소개받게 되었고, 호기심 반 기대 반의 마음을 갖고 병원에 내원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동내 병원이나 큰 대학병원을 제외하고 이런 분위기의 병원은 처음이라 살짝 부담이 되는건 있었는데, 들어가보니 병원이 아주 깔끔하고 첫 이미지가 좋더군요.

병원의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지만 처음뵙는 모아만 모발이식센터 원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인상이 좋으신게 강하게 남고, 또 제 질문 하나하나에 세세하게 잘 설명해주셨던 부분이 마음으로 와닿았습니다.

제 대학동기중에 4천모 정도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동기가 있어서 그친구에게 대충 모발이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가긴했는데 상담을 받고 나니 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면서 이거다 싶었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대는 제가 탈모가 심각한지라 이식한 모발도 많아 한 8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마취하는 과정에서 따끔하고 통증이 있었지만 머리가 난다는데 이정도도 감수 못할쏘냐 싶어 잘 견딜만 했고, 저도 저지만 원장님 이하 모아만 모발이식센터 스텝분들.. 많이 힘드셨을 텐데 8시간이나 되는 엄청난 시술시간 내내 진행과정에 대해서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수술하는 동안 제가 지루할까, 혹은 긴장하지 않을까 계속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말을 걸어주시며 재밌는 농도 주고받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덕분에 8시간이 아주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8500모라는 어마어마한 양을 이식했기 때문에, 모발이식 수술시에 절개모발이식과 비절개모발이식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절개 7 : 비절개 3 정도의 비율로요.)

그렇게 수술을 마치고, 바로 다음날 다시 모아만 모발이식센터 내원해서 소독하고 원장님과 수술경과를 확인했고, 이틀째 되는 날 샴푸하자고 했는데 절개하고 꿰맨 부분이 지혈이 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튿날까지 머리를 못감고 셋쨋날 머리를 시원하게 감았습니다.

제가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지만은 먹고 살아야하는 입장이기에 수술후 계속 일을 했는데, 제 변화를 보시고는 절 보는 사람들이 자꾸만 제게 어디서 수술했느냐, 수술은 어떻게 하더냐, 비용이 얼마냐, 아프지 않더냐 등등 많은 것들을 물어봅니다.

제가 그간 관심이 없던터라 조금 당황스러울정도로 질문이 많은데, 제 수술후를 보시고 의외로 모발이식에 굉장히 관심들이 많으시고, 심지어 탈모가 있으신 몇몇 분들 부러워도 하시구요.

아직은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지 긴시간이 소요되지 않은지라 눈에 띄는 변화를 딱 보여드릴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조금씩 달라져 가는 제 모습을 제 눈에는 딱 보여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더 흐르면 완전히 머리카락들이 풍성히 자라서 탈모부위가 싹다 가려지고 더이상 모자를 쓰지 않아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다려지는데요, 시간이 더 흘러서 좋은 모습으로 변하면 다시한번 제대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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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만모발이식센터 믿고 선택하세요.

저는 50대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제가 모아만모발이식센터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모발이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던 차에 경북대학교에서 오랜동안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배우신 원장님이 직접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하신다는 부분에서 우선 상담만이라도 받아 보자고 생각해 병원을 찾다 상담 후 모든것들이 너무나 흡족하여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와 병원 분위기만 보아도 모아만모발이식센터 원장님의 꼼꼼함과 실력이 딱 느껴질 뿐 아니라, 상담을 하시는 내내 마치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듯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부분에서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시는 의사 선생님이구나 란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 제가 모발이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왔지만 막상 딱 수술을 결심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는 지인분이 1년전 다른 병원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으시고 통증과 붓기 때문에 너무 고생을 하셨던걸 제 두눈으로 직접 본지라 망설였었는데, 모아만모발이식센터에서는 통증과 붓기 완화 시스템이 있고 또, 수술 전에 케어와 수술 후 1년동안 사후관리 및 스타일 컷트 등을 해주신다는 말에 믿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당시에는 그냥 '그래 이런걸 해주시는구나 설마 아예 안아프고, 아예 안붓겠어 그래도 이게 수술인데?'라고 생각을 했는데, 수술 후 지금까지 통증은 물론이거니와 전혀 붓지도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서 너무 놀랍고 참 다시금 모아만모발이식센터 원장님의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수술 실력 역시 너무 섬세하시고 꼼꼼하셔서 내가 수술을 받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누워있는건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진행되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고, 수술 중간중간 원장님께서 혹시 제가 지루하거나 심심하진 않을까 여러 이야기를 나눠주셨어서 오히려 재밌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모발이식에 대해 관심이 많은 동료 및 지인들을 보면, 저는 자신있게 모아만모발이식센터를 추천드리고 있고, 아무리 제가 입으로 칭찬을 해도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그들도 수긍하기 힘들겠지만 지금의 제 상태를 보고는 바로 전화번호 알려달라며 예약을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수술한 것을 본 아는 업체 사장님은 벌써 모아만모발이식센터에서 수술 일정을 잡으셔서 저처럼 탈모로 인한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기대에 가득 차 계시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정말로 좋은 기회에 실력이 대단한 원장님을 만나뵙게 되어 지금 이렇게 성공적인 변화를 얻게 되었는데, 항상 병원에 케어 받으러갈때마다 느낀거지만 친절한 직원분들과 많은 관계자 분들의 성의있는 모습이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를 얻게 해주시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때문에, 저는 모발이식을 고민하시거나 또는 탈모가 정말 심각하셔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없이 모아만모발이식센터를 추천드리고 싶고, 앞으로 평생 제가 살면서 잊지 못할 아니 잊어서는 안될 병원으로써 항상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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